DAIN
who’s she waiting for?
작품 7점
WORKS
ABOUT
작가 노트
그림으로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 늘 편했다.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했다.
적절히 표현하지 못한 말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받은 오해의 눈빛들에 대한 자각, 그후 더욱 그림에 애착이 생겼다.
감정이나 의견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불리한 느낌은 썩 유쾌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감정의 전달이나 소통을 위한 언어 대신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땠을까, 문자가 없었던 원시시대처럼 , 그냥 그림으로 모든 공유를 하는.
내 그림은 직설적이다. 머릿속을 맴도는 감정과 말하지 못한 말들, 생각으로만 남겨진 시간들도 그림 속에서 온전히 말해진다.
약력
- Die 27 Auktion in der Akademie
- Diplom 2021
- 메타캔버스 갤러리 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