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중
작품 8점
WORKS
ABOUT
김근중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대만문화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회조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근중의 그림은 한 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데 그의 작품이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까닭이다. 대만 유학에서 돌아와 왕성하게 활동하기 시작한 80년대 후반은 포스트 모더니즘 논의와 맞물려 있었다. 이때 김근중은 [서울현대한국화전, 서울시립미술관, 1989]를 비롯해 [젊은 시각-내일에의 제안전, 예술의 전당, 1990], [한국현대회화전, 호암갤러리, 1991]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이와 관련해 1996년 시공사 발행의 “아르비방 Art Vivant” 총서에도 수록되었는데, 이강소, 구본창, 박석원 등 한국 미술사에 획을 그은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니멀한 화면에 마띠에르를 살린 프레스코 작업을 이어오던 김근중은 2017년 무렵 부터 돌가루의 거친 물성이 보이는 단색화적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각각의 작품에선 공통적으로 원색의 진주색(pearl)이 보이는데 고색창연한 옛 색상을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김근중은 말한다. 마띠에르 효과로 인해 연상되는 퇴락한 벽의 이미지와 펄이 섞인 원색이 어우러져 독특한 효과를 내는 그림은 작가만의 고유한 성질이라 할 수 있다.
약력
김근중 화가 이력 대만문화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현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회조과 명예교수 개인전 2022 존재, 도올갤러리, 서울 2022 존재와의 조우, 삼정갤러리, 부산 2021 김근중 : NATURAL BEING, 갤러리 WE, 용인 2020 NATURAL BEING 전, 아트비트갤러리, 서울 2017 김근중 전, 김세중미술관,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0 꽃 꽃 꽃, 서울식물원 마곡문화관, 서울 2019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 2019 15c 철화 NOW, 쿠아트센터, 대전 2018 2.2.2 전, Mary Tomas Gallery, 달라스, 미국 2017 한국의 전경, 독도와 울릉도, 예술의 전당, 서울 외 다수